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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TOEFL

[토플] 2013. 11월 9일 토플 라이팅(Wrt) 스피킹(Spk) 후기

11월 9일 토플 시험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토플 라이팅 Wrt 

Nurse지역이랑 Mante 지역 발견된 coin 비교

(유럽인들이 America 와서 coin을 썼다 VS 안썼다 )

Reading

1. 너무 멀리서 발견되었다 (미국인들 도착한 곳보다) 

2. 그 지역에서만 발견되었다 ( 다른 지역에서는 왜 발견 안됬냐)

3. Native에게 쓸모가 없다 (Native는 돈의 가치를 몰랐다)


1. Native가 멀리까지 travel 할 수 있다 (other object도 발견된다) 

2. 유럽인들이 가지고 돌아갔다  (silver coin을 두고 갈 이유가 없다)

3.Native에게 appealing하니 쓸모가 있다. ( necklace, jewely로 쓸수 있다) 



독립형은


일하는데 바쁜 시간을 보내는 parents가 시간이 생겼을때 child와 

playing games or sports하는게 좋냐 아니면 

공부시키는게 좋냐 ? 



이거였네요 


토플 Spk


1.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나 지금까지 겪어왓던 일에대해 말하시오 


2. some people argue that ~~~

Others ~~~

Which do you prefer 


이런문제였는데 내용이 기억안나네요.. 그리 심각한건 아니였고 생각하기 쉬운거였어요 ~~


3. reading지문

어떤 한 학생이 학교 coffee house 없애자. ( 맛없고 아무도 안간다 )  

학생들이 이에 반대 하는 얘기를 했어요

(사람 없어서 오히려 공부하러 간다,

자기는 맛이 있다

manager가 바껴서 영양있고 더욱 맛있어 졌다.. 등등) 


4. 무슨 creep.. 얘기였어요 

구두 계약으로만 했는데.. writing 계약 했어야한다 .. 뭐 

친구가 건물 다 지어놨더니 paint칠도 해달라..

기분이 안좋았다

이런 내용이요 ~


5. 기숙사 룸메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화자는 늦게 ~~
문제가 있다.

솔루션 : 1. 리듬 바꿔보는게 어떻냐

2. library 가는게 어떻냐


6. 산에서 fire 가 발생했을때 benefit 보는 애들이 있다. 

turkey ( insect를 쉽게 찾는다 ) 

 beetle  무슨 나무에 사는.. 

(raise their animal 쉽다. ) 





Listenign 이랑 Reading에 대한 저의 견해

Reading 은 요새 흐름인지.. 제가 잘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림 나오고 이에대한  설명 나오고 ~

마지막 문제에서 다 summary 문제 였고

동의어 고르는거 숙어문제가 2개정도 있었고 큰 어려움 없었어요

초롱이 다외웠으면 다 맞을 수 있는 ? 


개인적으로는 파랭이 문제들보단 어려웠어요 .. 그냥 true 고르는거랑 그런것들이 약간 심오? 

문제가 좀 길어서 부담스러웠달까? 

보기들이 좀 골라내기가 쉬웠어요 ~


Listening은 .. 제가 제일 못하는 part라 .. 크게 드릴 말이 없네요 

컨버는 

최근 모의고사 풀어 본 것처럼

전체적인 흐름은 쉬운데

문제가 약간 어려운 스타일이였고 ( 좀 구체적인것 묻는다던지.. ) 

lecture는 과학지문이 좀 많았어요 

화학, 생물, 지구과학 하나씩

화학이 약간 어휘들이 어려웠어요 

나노공학.. 이런거였는데 ㅜㅜ 


Listening은 어려웠어요 .. 전. ..